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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5일 (목)사순 제2주간 목요일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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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묵상기도]

187545 김학용 [hfa1063] 2026-01-22

사울은 이 말에 몹시 화가나고 속이 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사무엘 상 18,8)


사랑하는 주님, 

제 안에도 사울과 같은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남들의 칭찬 한마디에 일희일비하고,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을 보며 은밀히 속상해하던
제 옹졸함을 보살펴 주소서.

 

제가 가진 '수천'의 은총에 감사하기보다
남이 가진 '수만'의 성과를 부러워하며 제 영혼을 갉아먹었습니다. 

주님, 비교의 감옥에서 저를 풀어주소서. 

타인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주시고, 

오직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고유한 길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이제 제 마음 한복판에 작은 거룻배 한 척을 띄웁니다.
비록 작고 초라한 배이지만,
오직 당신만을 위해 구별된 자리가 되게 하소서.
세상의 소란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이 배 위에서 들려주시는 당신의 부드러운 음성에만 귀 기울이게 하소서.

 

Ruminatio: 주님을 위해, 내 마음의 소란을 잠재울 작은 배 한 척을 준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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