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로의 생명을 구하다 / 따뜻한 하루[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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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64 박윤식 [big-llight] 스크랩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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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1년 3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가 났습니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소방청 소방관들은 급하게 사건 현장으로 불이 나게 달려갔습니다.
트럭과 충돌한 자동차가 찌그러진 채 트럭 아래 깔린 모습으로 매우 심각했습니다.
자동차가 언제 불이나 폭발할지도 모를 일촉즉발의 매우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
출동 소방관 '크리스 트로키'는 곧장 달려들어 운전자를 성공적으로 구출했습니다.
발가락을 잘라낸 피해자는 그날 사고로 인해 한 달 반 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다들 그 정도로 끝난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우연찮게 자신이 구한 사람이 어렵사리 회복하는 모습을 보고 안심하던 그 트로키 소방관은,
어려운 상황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그가 '마이클 섀넌'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트로키 소방관은 1.5kg의 미숙아로 출생해서 생존율이 고작 50%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담당 의사인 섀넌 박사는 포기는커녕, 트로키를 위해서 밤낮을 매달렸습니다.
그 담당 의사 덕분에 트로키는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지금의 소방관이 되었습니다.
미숙아 트로키에게 생명의 은인인 섀넌 박사는 말합니다.
"그동안 생명이 위급한 상황인 많은 아이들이 내 손을 거쳐 갔다.
그 한 애가 내가 가장 도움이 필요한 날 기적처럼 내게 온건 정말 놀랍다."
돈키호테 소설로 잘 알려진 세르반테스는 말합니다.
“생명이 있는 한 언제나 우리는 희망을 갖는다.”
예수님께서도 ‘자선’(마태 6,3-4)을 기도나 단식처럼 늘 바르게 하라십니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꼭 갚아 주실 것이다.”
그렇습니다.
생존율 50%인 1.5kg의 미숙아가 성장하여 그를 살린 담당의사를 교통사고에서 구했습니다.
하나뿐인 생명은 너무도 소중하기에, 가능성이 1%라도 존재한다면 그 끈 놓지 맙시다.
이렇게 기대할 수 없었던 그 '절망'도 어느 한순간 '희망'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log.naver.com/bigllightqa/2241560492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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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절망,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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