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2월 12일 (목)연중 제5주간 목요일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가톨릭마당

sub_menu

서로 다른 생각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18757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1-23

 

서로 다른 생각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두 사람의 친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야 할 길은

멀고도 아득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높은

산과 바다와 골짜기도

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길을 걷던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갈 길이 아직도 멀지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가노라면 더 빨리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길은 땅에 있어.

땅을 보면서 걸어가야 해.

하늘을 본다고 길이 보여?”

그러자 친구가 발끈하며

대답했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지.

나는 하늘을 보고 갈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도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땅을 봐야 길을 찾을 수 있지.

나는 땅을 보면서 갈 테야.”

이렇게 두 친구는 서로 자신들의

생각만 주장하다 결국 각자의

길로 따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의 생각을 인정할 줄

모르면 그 우정은 얕은

얼음과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쩍쩍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좋은 장점입니다.

두 사람이 그것을 공유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요.

친구란 볼트와

너트 같은 관계입니다.

늘 옆에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면 배려하고 아껴주세요.

우정은 시간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 87 0

추천  3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