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다른 생각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
18757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1-23
-
서로 다른 생각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두 사람의 친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가야 할 길은
멀고도 아득했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려면 높은
산과 바다와 골짜기도
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길을 걷던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갈 길이 아직도 멀지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가노라면 더 빨리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가 말했습니다.
"길은 땅에 있어.
땅을 보면서 걸어가야 해.
하늘을 본다고 길이 보여?”
그러자 친구가 발끈하며
대답했습니다.
"하늘을 보면서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지.
나는 하늘을 보고 갈 거야.”
그러자 다른 친구도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땅을 봐야 길을 찾을 수 있지.
나는 땅을 보면서 갈 테야.”
이렇게 두 친구는 서로 자신들의
생각만 주장하다 결국 각자의
길로 따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의 생각을 인정할 줄
모르면 그 우정은 얕은
얼음과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쩍쩍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좋은 장점입니다.
두 사람이 그것을 공유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요.
친구란 볼트와
너트 같은 관계입니다.
늘 옆에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면 배려하고 아껴주세요.
우정은 시간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친구란 무엇인가?
두 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매일미사/2026년 3월 22일 주일[(자) 사순 제5주일]
-
188634
김중애
2026-03-22
-
반대 0신고 0
-
- 조명연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3월 22일 사순 제5주 일요일
-
188633
박양석
2026-03-22
-
반대 0신고 0
-
- 03.22.사순 제5주일.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요한 11,40)
-
188631
강칠등
2026-03-22
-
반대 0신고 0
-
- 3월 2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188629
강칠등
2026-03-21
-
반대 0신고 0
-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5주일: 요한 11, 1 - 45
-
188627
이기승
2026-03-2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