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生) 의 목표(目標) - 이해인 -
-
18761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1-25
-
생(生) 의 목표(目標) - 이해인 -
인생(人生)의 7할(割)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의 삶이
3할도 채 안 남은 지금...
내 남은 생(生)의 목표(目標)가
있다면 그것은 건강(健康)한
노인(老人)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儉約)한
밥상을 차려 먹겠다.
눈은 어두워져 잘 안보이겠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偏狹)한
삶을 살지는 않겠다.
약(弱)해진 청력(聽力)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恒常)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성한 이가 없어 잘 씹지 못하겠지만,
꼭 필요(必要)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傷處)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겠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
여행(旅行)하며 여행지(旅行地)에서
만난 좋은 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實踐)하는 여유(餘裕)
있는 삶을 살아가겠다.
어린 시절(時節)부터 줄곧
들어온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質問)에 이제 '건강(健康)한
노인(老人)' 이라고 답한다.
나이가 들면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부자(富者)요.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이요.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성공(成功)한 사람이며,
건강(健康)한 사람이
가장 잘 살아온 사람이다.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전삼용 신부님_ 하느님은 다 알고 계시는데, 왜 굳이 죄를 고백해야 할까?
-
188832
최원석
2026-04-01
-
반대 0신고 0
-
-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
188831
최원석
2026-04-01
-
반대 0신고 0
-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이병우 신부님_송영진 신부님_4월 1일 묵상
-
188830
최원석
2026-04-01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4/1) : 성주간 수요일
-
188829
최원석
2026-04-01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2026년 4월 1일 성주간 수요일
-
188828
최원석
2026-04-0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