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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5일 (목)사순 제2주간 목요일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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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묵상 : 하느님 나라로 안내하는 강론

187685 강만연 [fisherpeter] 스크랩 2026-01-28

 


아버지의 인생 교육이라는 글을 올린 지 세 시간이 좀 지났는데 가만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가진 여성에 대한 가치관 이런 모든 게 어려서부터 알게 모르게 배운 아버지의 가르침이 그 속에 묻어 있는 것 같아 한편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한 사람의 인생 가르침이 이러하고 신부님께서 강론대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가르침도 이와 같다면 그야말로 그건 천국으로 수많은 영혼을 안내하는 건 당연지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본다면 한 영혼을 살리느냐 마느냐의 기로의 한복판에 강론이 그걸 좌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제가 언급한 표현이 있습니다. 강론을 소홀히 한 사제는 직무유기를 하는 사제라고 했는데 어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 직무유기가 아니고 영혼 구제를 하는 데 노력을 게을리 했다는 논리입니다. 만약 이런 게 성립한다면 사제분들이 엄청 놀라워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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