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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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07 김학용 [hfa1063]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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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주님,
다윗이 전장이 아닌 궁전에 머물며 유혹에 빠졌듯,
제 인생의 가장 큰 불행은
제가 있어야 할 자리를 망각한 채안락함에 젖어 있었던 때였습니다.
저의 영혼을 잠에서 깨어주시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십자가의 현장에서는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지혜의 스승이신 주님,
제가 비유의 수수께끼를 푸는 구경꾼이 아니라
당신의 비밀을 공유받은 동반자가 되도록 기도하여왔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들었으나 그 뜻을 몰라 헤매던
구경꾼이 되지 않도록
저를 따로 불러 가르쳐 주십니다.
이제부터는 그 가르침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다시 손과 발로 이어지는 여정이 되게 하소서.
성경의 주석을 다는 시간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필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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