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生) 의 목표(目標)/이해인
-
18778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03
-
생(生) 의 목표(目標) - 이해인 -
인생(人生)의 7할(割)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의 삶이
3할도 채 안 남은 지금...
내 남은 생(生)의 목표(目標)가있다면 그것은 건강(健康)한
노인(老人)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儉約)한밥상을 차려 먹겠다.
눈은 어두워져 잘 안보이겠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偏狹)한삶을 살지는 않겠다.
약(弱)해진 청력(聽力)으로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恒常)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성한 이가 없어 잘 씹지 못하겠지만,
꼭 필요(必要)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傷處) 주는 말을 하지 않는사람으로 살겠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여행(旅行)하며 여행지(旅行地)
에서 만난 좋은 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천(實踐)하는 여유(餘裕)있는
삶을 살아가겠다.
어린 시절(時節)부터 줄곧들어온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質問)에 이제 '건강(健康)한
노인(老人)' 이라고 답한다.
나이가 들면 건강(健康)한사람이 가장 부자(富者)요.
건강(健康)한 사람이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이요.
건강(健康)한 사람이가장 성공(成功)한 사람이며,
건강(健康)한 사람이가장 잘 살아온 사람이다.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2월 4일 수원 교구 묵상
-
187815
최원석
2026-02-04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
187814
최원석
2026-02-04
-
반대 0신고 0
-
-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
187813
최원석
2026-02-04
-
반대 0신고 0
-
- 2월 4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187812
강칠등
2026-02-04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4주간 수요일]
-
187811
박영희
2026-02-04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