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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일 (일)사순 제2주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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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생활묵상 : 묵상글을 만약 결론만 적으면 안 되는 이유

187803 강만연 [fisherpeter] 스크랩 2026-02-04

 

만약 이처럼 어떤 결론 형식으로 묵상을 표현한다면 전혀 와 닿지 않을 겁니다. 이게 피부로 전달하기 위해서 서론과 본론이 좀 긴 것입니다. 결국은 서론과 본론이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연결이 돼 있어야지 최종 묵상글이 가슴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겁니다. 달리 표현하면 서론과 본론은 마치 군불을 때는 것처럼 구들을 달구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달구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들이 천천히 식게 되겠죠. 결국은 묵상의 여운이 오래가게 되는 이치가 될 것입니다. 그냥 만약 바로 휘발되게 되면 그건 어쩌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콩시루에 물이 다 빠져도 콩나물이 자라기는 자라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왕이면 효율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차도 이왕이면 연비가 좋은 차가 똑같은 조건에서는 더 선호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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