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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2월 27일 (금)사순 제1주간 금요일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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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쫓을수록 길을 잃는 사회

187844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06

 

행복을 쫓을수록 길을 잃는 사회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
커다란 고난이 자신에게

닥치지 않기를 바란다.
큰 성취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기다움을 잃지않고 나이가 드러
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싶어 한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관계속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도 크다.
그러기 위해 지금 열심히 산다.
그러나 행복이란 것은 고약하다.
길을 잘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길을 잃어버린다.
행복을 촟을수록 만족하기

쉽지 않고 만족하지 못하면

쉽게 불행해 진다.
자신이 불행한 것은 주변 사람들.
가족들.사회제도 때문이라고
사람과 세상을 탓하기 쉽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출세

하기 위해 노력해도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다.
이 불안과 조급한 속에서

사회는 끊임없이 그럴듯한

해법을 제시해 왔다.

국토 대부분이 도시화 대면
풍요로을 것이라고 다른

삶의 터전 이 무너지고

있음에도 내가 사다리

올라갈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기후 위기가 눈앞에 있음에도

기술개발이 해결 할것이라고.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

거대한 도시 권역을 더 만들어야

한다고.새해에는 이런 거짓말을

적게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물질의 확장 성장이 삶의 최고의
가치가 아님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한국사회는 성장.자본축적.도시
개발이 공동체와 생태.
환경에 끼친 부정적 영향이

다른 사회에 비해 크게

두드러진다는 것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
수도권의 인구쏠림.

높은 자살율. 생태발자국의

압축적인 증가.
사이버 범죄의 최고 빈도 등의
지표들이 그 신호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올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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