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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2월 27일 (금)사순 제1주간 금요일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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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18785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2-07

#오늘의묵상

 

2월 7일 토요일

 

당신 종에게 “듣는 마음”을 주시어…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를 축복하시려

물으십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오늘 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주님께 솔로몬처럼 

현명한 답을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께로부터

“자, 네 말대로 해주겠다”라는

호쾌한 응답을 듣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여 사제는 주님께 청했습니다.

성당을 찾고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불어나게 해 주시기를,

그래서 모든 사목자들이

맡겨주신 양 떼를 돌보느라고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많은 성전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져버린,

청년의 숫자가 줄어버린

이 딱한 현장을 아프고 쓰라린 마음으로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참 목자이신 주님께서

당신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훨씬 큰 사랑으로

교회를 손수 도우시고 지키시고 

붙들어 주고 계심을

느껴,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선하고 좋으신 주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심에

크게크게 우렁차게, 

목청을 높여 “하느님 만세”를 외쳤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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