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적인 향기가 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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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1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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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향기가 나는 사람
오동나무는 천년(千年)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梅花)는 평생(平生) 추위와
함께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번 이스러져도 원래
모양(模樣)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順序)를
양보(讓步)하는 사람도 있고,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도 있고,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慰勞)가 되는 사람도 있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解決)
해 주려는 사람도 있고,
나의허물을감싸주고나의미흡(未洽)
한점을고운눈길로봐주는사람도있고,
자기(自己)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相對)를 배려(配慮)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고,
인연(因緣)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도있습니다.
이렇게 삶을 진실(眞實)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마음,그런향기,그런진실(眞實)
향수(香水)를 뿌리지 않아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꽃의 향기는 백리(百里)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千里)를 가지만,
덕(德)의 향기는 만리(萬里)를
가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변함없이 더 인간적
향기만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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