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8일 (수)사순 제4주간 수요일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가톨릭마당

sub_menu

노력이 없으면 결실도 없습니다.

18801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16

 

노력이 없으면 결실도 없습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습니다.

이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기에

절대 넘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하고는 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입니다.

아이가 일어나 앞으로 한 발짝

가려고 할 때마다 부모는

바로 아이를 안아 올렸습니다.

혹시 넘어져서 다치거나

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는 걷는 법을 배울 수 없었습니다.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겪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넘어져도 바로 일어나고,

아무렇게나 낙서하면서 글을 배우고,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식사때 수저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무조건

기쁨과 행복의 삶일까요?

주님께서는 무조건

좋은 것만을 주셨을까요?

우리를 위해 실패도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십니까요?

우리의 지나온 삶을 뒤돌아 보십시요.

우리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진 것이 얼마나 됩니까?

실패를 통해서 걸음마를 배우고

성장하듯 우리가 원하는 것을

직접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깨우침을 통해서만 꼭 필요한 길로

이끌어주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믿음과 기도 없이는 주님을 만날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준비와 노력이 없으면

어떠한 결실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빠다킹 신부님 강론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226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