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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1일 (수)사순 제3주간 수요일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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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의 친구

18805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18

 

우리는 마음의 친구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사람의 안부가 궁굼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굼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구를 찾아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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