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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8일 (수)사순 제4주간 수요일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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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188055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2-18

재의 수요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숨어서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왜 예수님은 숨어서 기도 하라고 말씀하시나? 그것은 하느님의 현존을 안에 있으면 구지 드러내 보이고 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신데 어디 다른 곳을 향해 주님을 바라보고 찾을까? 그것은 주님의 현존이 없기에 다른 곳에서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를 만족하기 위해서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주님 현존 안에 있으면 여러 곳에서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내 안에 숨어 계시는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덕을 쌓아야 주님을 만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깊은 머무름 속에 있어야 합니다, 단계가 있습니다., 나를 내려 놓을 수 있어야 하고 경청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겸손과 나를 벗어나는 그런 영적인 가난이 필수적인 과정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내가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겠고 이웃 안에서 주님 사랑을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과의 깊은 우정이 깊어 지면 깊어 질 수록 늘 더 깊은 행복이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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