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18810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2-21
-
어제는 학교에서 졸업식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마음이 좋았습니다. 만약에 내가 아들을 두었다면 제 자식도 지금은 학교를 들어갔을텐데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다 자식처럼 보였고 이뻐 보였습니다. 아마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신자들을 보면 마음이 측은지심의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주님 입자에서 보면 사람들이 모두 측은해 보이고 안쓰럽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세리가 주님을 따르는 장면을 보고 아니 저 죄인과 어찌 같이 어울리는지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하느님의 창조물은 모두 죄인입니다. 안쓰러운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하고 자신을 하느님의 위치에서 판단한다면 하느님의 마음은 많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같이 사랑을 주려고 하여도 받아 들이지 않는데 안타까운 것입니다. 빠스카는 건너감입니다. 육에서 영적인 공간으로 넘어감을 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을 그릇이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2월 22일 주일 / 카톡 신부
-
188130
강칠등
2026-02-22
-
반대 0신고 0
-
- 전삼용 신부님_모든 자궁은 광야다: 이 세상도 하느님의 자궁이다
-
188129
최원석
2026-02-22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우리도 성령과 함께 광야로 들어갑시다!
-
188128
최원석
2026-02-22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2/22) : 사순 제1주일
-
188127
최원석
2026-02-22
-
반대 0신고 0
-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이병우 신부님_송영진 신부님_2월 22일 묵상
-
188126
최원석
2026-02-22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