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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5일 (일)사순 제4주일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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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주일 / 카톡 신부

18813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2-22

#오늘의묵상

 

2월 22일 주일

 

해마다, 사순 첫 주일을 맞으며 교회는

예수님께서 유혹을 겪으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기, 믿음인의 지혜가 요구됩니다.

 

우리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광야는

낯설고 달갑지가 않은, 모든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얼른 빠져나오고 싶은,

어서 달아나 피하고 싶은,

바로 그것일 터입니다.

 

광야는 안정되어 편안했던 이집트를 벗어나는

도전이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익숙하여 느슨해진

영혼의 노예살이에서 탈출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불편하고

마음이 꺾여 신음이 터져 나오는 광야,

하여 공포를 느낄 수밖에 없는 삶의 광야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아픔과 고통과 좌절이 가득하여

지치게 하는 광야는

믿음마저 흔들며 혼돈으로 몰아가기도 할 것입니다.

때문에 굳센 믿음이 요구됩니다.

 

험한 광야에서도 

주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

악마와 맞서 싸워 승리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붙들어주고 계신다는 믿음,

이 믿음으로 주님을 선택할 때,

우리는 모든 유혹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주님께로부터 발산되는

힘과 용기와 빛과 희망이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이번 사순,

우리 앞에 펼쳐진 메마른 광야가

우리의 믿음을 한층 성장하게 하고

우리의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축복의 시간으로 적용되기를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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