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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8일 (수)사순 제4주간 수요일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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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18813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23

 

너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자주 흔들린다.
잘 가고 있는지, 이 선택이 맞는지,
괜히 나만 뒤처진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럴 때 꼭 기억했으면 하는 말이 있다.
“너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세상은 늘 더 빨리 가라고,

더 많이 가지라고 재촉하지만
사실 인생에는 정해진 속도가 없다.
누군가는 빨리 가고, 누군가는 천천히 간다.
중요한 건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고 있느냐다.
“비교는 기쁨을 훔쳐간다.”
이 말처럼, 남의 삶을 들여다보느라
정작 내 삶의 소중함을

놓치지는 않았으면 한다.
지금의 너는 누군가가 부러워할 만큼
충분히 단단하고, 충분히 값진 사람이다.
살면서 넘어지는 날도 분명 올 것이다.
마음이 다치고, 자신이 작아

보이는 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억하자.
“넘어졌다는 건, 그만큼

앞으로 나아갔다는 증거다.”
넘어졌다고 실패한 게 아니라,
다시 일어나지 않을 때

비로소 멈추는 것이다.
혹시 오늘 하루가 버거웠다면
이 말 하나만은 꼭 마음에

담아두었으면 한다.
“괜찮아, 오늘도 최선을 다했어.”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누군가 박수쳐주지 않아도
너 스스로는 너를 인정해줘도 된다.
그리고 잊지 말자.
너는 혼자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고,
말없이 너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
적어도 이 글을 보낸 나는
네가 지금보다 더 환하게 웃을 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오늘도 잘 버텨줘서 고맙고,
내일도 너답게 살아줘서 고맙다.
너의 삶은 생각보다 훨씬 멋지고,
너는 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의 하루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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