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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8일 (수)사순 제4주간 수요일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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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188151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24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다가 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
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 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입니다.
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자고 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
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

우리의 하루 하루 서로 위로하고,

용서하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 좋은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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