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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일 (일)사순 제2주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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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거짓말.

18820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2-27

 

 

사랑.

그대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마음을 푸근하게 하시고 기쁨을 주십니다.

사랑.

그 아름다운 거짓말.....^^*

또 속아드립니다.

 

따스한 봄날이 행복을 예감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이지만

가끔 이곳에 오는 즐거움이

휴식 같습니다.

 

인생이 늘 봄날 같다면 

얼마나 기쁨이 넘치겠습니까.

만물이 생명을 얻는 봄이야말로

계절의 여왕이자 어머니입니다.

올해는 성모님께 장미꽃을 한아름 꽂아 드려야겠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한산해진 교회에

아가들의 웃음과 엄마들의 성가소리가

천상의 음률처럼 우리의 영혼을 살찌울테니까요.

사람들은 삶에서 짜릿한 행복을 기대하지만

막상 삶은 짜릿한 고난을 줍니다.

이리보나 저리보나 짜릿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행복과 고난은 엄연히 다릅니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아지겠지....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난이 산등성이처럼 연이어 올때에는

삶이란 참으로 불행하다 여깁니다.

하지만 미움도 슬픔도 툭툭 털어내고

평화와 안정을 마음으로 느끼면서

햇살에 눈감고 봄을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올해에는 괜시리 봄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연분홍 벚꽃나들이 한복 곱게 차려입고

나서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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