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2일 (월)사순 제2주간 월요일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가톨릭마당

sub_menu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18821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2-28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인생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가슴에 따끔한 충고로다가 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 가볍게 가고 있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이 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 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
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상실감과 견딜 수 없는

불행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보는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해야 합니다.
인생 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입니다.
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자고 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 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 우리의 하루 하루
서로 위로하고,

용서하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 좋은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 120 0

추천  5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