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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일 (일)사순 제2주일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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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188219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2-28

오늘 복음에서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나를 핍박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이?? 그런데 말씀 안으로 들어가 보면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나? 그것을 더 깊이 들어가 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종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수지고 산다는 것이 종속적으로 사는 것이고 노예로 사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해방되라는 말씀입니다. 그 해방은 어찌해야 하나? 하느님 안에서 해방되라는 말씀입니다. 그 노여움 혹은 원망의 감정을 너 혼자 해결하지 말구 나에게 내려 놓고 너는 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것을 하느님에게 내려 놓고 같이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수를 원수라고 부르는 것은 인간이 인간으로 결핍이 원인이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결핍이 있어서 그 결핍으로 움직이다 보니 옆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그런 결핍을 아시는 주님입니다. 그것을 보듬어 주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나도 예수님과 같이 보듬어 줄  수 있으면 완덕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내 힘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당신께 온전한 의탁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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