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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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28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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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오늘도 인간적인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은하수는 어딜가고
먼지덮힌 어둠만이 남아
밤하늘을 가리는지....
인류의 무지와 무기력과 이기심이
에덴의 어둠을 만드는데
얼마나 무심한지
아이들에게 물려줄 어둠과 먼지덮힌 하늘에
미안한 마음만이 가득합니다.
돗자리 깔고 누워 바라보던
은하수 별빛이 그리움으로 사라지고
사랑이 고요해질무렵에는
마음까지 고요합니다.
자각하고 각성해서 아름다운 지구
에덴을 아이들에게 기쁘게 물려줄수있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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