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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2일 (월)사순 제2주간 월요일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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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188257 최원석 [wsjesus] 스크랩 10:03

어제는 재속회 월 모임이 있어서 참여를 하였지요. 그런데 성직자 레벨과 신자들의 레벨이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명동에 미사 참여를 하다 보면 그곳도 성직자 레벨과 신자들의 레벨 사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구지 차별을 두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더 하느님 보시기 좋은 모습이겠지요. 그러나 여기서 차이를 말하는 것은 영적인 완덕의 길을 가는 과정의 사람과 그렇지 않고 세상에 무방비로 살아가는 사람들과는 분명히 살아가는 행실이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죄를 죄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를 죄로 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는 것입니다.성덕을 성덕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죄를 더 아름다운 길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관상과 묵상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는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임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나를 내어 맡기는 삶이라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둠안에 앉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하느님의 현존을 알고 걸어가다보면 훤히 예수님의 성덕을 볼 수 있고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성덕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라는 것이 빈도수에 따라서 신자들과 신부님의 차이가 있겠지요. 그리고 접근하는 방법도 있구요..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회개로의 여정이 빨리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왜 생기나 ? 그것은 내 안에 내가 가두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내 안에 나를 벗어나서 걸어간다는 것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고 주님을 만나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안에 걸아가는 것이고 그래서 은총이 풍성히 받고 걸어간다는 것과 같습니다. 나를 버리고 십자가를 질머지고 걸어가면서예수님의 얼굴에 피땀을 내 손수건으로 닦아 드리면서 눈물 흘리면서 갑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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