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
-
188309 최원석 [wsjesus] 스크랩 11:14
-
어제 집을 나서는데 아버지께서 내일 동네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 보아야 겠다는 것입니다. 왜? 어지럽다는 것이고 머리가 멍하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상식으로는 어지러움은 귀의 세발 고리관에서 문제이고 세발 고리관의 문제점을 찾아낸다는 것은 쉬운것이 아니라는 것..그런데 대부분 평형기관의 문제로 MRI를 촬영하는 것은 사람이 쓰러졌을때 그때 합니다. 왜냐하면 평형기관의 문제를 찾아내는 것은 의학적으로 쉬운 것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MRI를 촬영하신다고 해서 이건 아닌데 ..그래서 레지오 같이 하시는 분이 이비인 후과 의사이시고 해서 먼저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약물 치료로 10일 진단 받았습니다. 다행이지요. 이것도 다 의학적인 지식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이비인 후과 의사 선생님이기에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 진료를 주신 이비인 후과 의사 선생님도 서울대 출신입니다. 이분은 유명합니다. 진료도 잘 보시지만 사람들에게 자선을 배푸시는 분으로 유명하세요. 선생님은 가난한 사람들이 아프고 힘들 때 항상 무료로 진료를 해주세요. 주사도 꽁짜로 주시는 분입니다. 수액을 주시는데도 무료로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동네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이분을 찾아가서 진료를 보고 그리고 진료도 백발백중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좋아요 진료도 보고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 무료로 해주어서 사람들의 아픔도 해결해 주시고 해서요. 참 성인 같은 분입니다. 돈을 벌어도 그것을 나누어 주십니다.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항상 먼저 만나면 밥부터 사 주시는 분입니다. 그 선생님이라고 어려움이 없을 까요? 자세히는 몰라도 참 십자가가 무거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시는 분입니다. 평신도지만 존경할 분입니다. 기도 생활과 영신 생활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분이지요. 참 이런 어른이 있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고 살만한 것입니다. 아마 이 어른이 잘 사실 수 있는 것은 주님을 알아서 그런 것입니다. 알아서 ? 그것보다는 신앙이 생활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신앙은 삶입니다. 삶은 사랑입니다. 앞서 좋은 모범의 선생님은 신앙을 삶으로 살아가기에 그런 모범이 나온 것이지요. 그러나 같은 부자인 오늘 복음의 부자는 왜 지옥에 가있을까요? 예수님을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이고 신앙이 삶이 아니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기에 그분은 지옥으로 가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삶이라는 것은 천국의 삶입니다. 천국의 삶은 자선과 사랑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분은 어찌 했나요? 나바포로 귀한 옷을 입고 자신을 위해서 온생을 살아갔습니다. 하느님은 않보이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간 것입니다.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의 삶을 살았다면 앞서 이야기한 의사 선생님과 같이 나누고 배푸는 삶을 살았고 같이 기뻐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시선은 측은 지심의 마음입니다. 비단 오늘 복음에 나오는 부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이 자신의 일을 보러 가던중에 쓰러진 사람을 보고 자신의 것을 할를 해서 그 쓰러진 사람을 돌본것은 그 좋은 모습입니다. 문제는 시선입니다. 하느님의 시선이냐 아니면 인간의 자기 중심적인 시선이냐? 어디에 나는 시선을 두고 있는가?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188311
최원석
11:14
-
반대 0신고 0
-
- 이병우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김건태 신부님_송영진 신부님_3월 5일 묵
-
188310
최원석
11:14
-
반대 0신고 0
-
-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
-
188309
최원석
11:14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 묵상] 진실을 알지 못하면 의지하지 못한다
-
188308
미카엘
11:06
-
반대 0신고 0
-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
188307
박영희
10:11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