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6일 (금)사순 제2주간 금요일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가톨릭마당

sub_menu

생활묵상 : 방금 본 그 여인에게 하느님의 가호가 있길 기도합니다.

188315 강만연 [fisherpeter] 스크랩 2026-03-05

 

지금 눈 상태가 좀 안 좋아 며칠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방금 유튜브 숏츠를 보고 감동이 된 게 있어서 짧게 올리려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아마 아랍권 쪽 나라 영상 같습니다. 댓글에 한국 사람 댓글이 몇 개가 있긴 했습니다. 하반신이 없는 여성이었습니다. 병원 침대 위에서 양손을 짚고 뒤로 이동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미인인 얼굴도 얼굴이었지만 그보다도 표정이 너무 밝았습니다. 그런 신체 조건에서 그런 표정이 나올 수 있다는 건 정신이 엄청 강인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궁금해 번역된 것을 보니 알라신에게 기도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종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느님께 저는 순간 화살기도를 올렸습니다. 구김살 없이 그런 조건에서도 건강하게 잘 생활할 수 있게 하느님의 가호를 빌었습니다. 

 

순간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난 사지가 멀쩡한데도 그 여인만큼 밝은 표정으로 살고 있는가 하고 반성했습니다. 어떻게 그 여자분은 그런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지 인간적으로 존경심을 표하고 싶습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 저런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도 살아가시는 그 여자분을 보면서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낙담하지 않고 살아가야 되겠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마음을 새로 다져야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62 2

추천  0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