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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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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

188389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3-09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네 인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을

지나쳐 버립니다.

조금 더 여유로워지면

조금 더 잘되면 그때 행복해도

된다고 스스로에게 미루곤 하죠.
하지만 삶은 생각보다 빨리

흘러가고그 사이에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느려도 괜찮습니다.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아

보이는 날에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날에도 그 하루를

버텨낸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겁니다.
“넘어지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실패다”

라는 말처럼 중요한 건 몇 번

넘어졌느냐가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입니다.
혹시 지금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았거나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이 말

하나만은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고

당신이 걸어온 길은
절대 헛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작은 노력 하나가
언젠가 당신을 웃게 할 순간으로

이어질 겁니다.
그러니 오늘도 자신에게

너무 인색하지 말고 조금은

다정하게 대해 주세요.

지금의 당신 그대로도

충분히 소중하니까요.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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