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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0일 (화)사순 제3주간 화요일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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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만든 지우개

188411 김중애 [ji5321] 스크랩 06:38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좋은 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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