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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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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수요일 / 카톡 신부

18844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3-11

#오늘의묵상

 

3월 11일 수요일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규율에 매이는 삶이 아닙니다.

주님의 계명은

우리 삶을 옭아매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선물하기 위해서,

세워주신

삶의 이정표입니다.

 

이 특별한 이정표는

그리스도인에게만 보이는

신비의 표지입니다.

우리는 그분께서 그려놓으신

이정표를 따라

생명의 길,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복된 길에 들어섰으니

중단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적당히, 대충, 비켜 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반듯하고 충실하도록

마음을 세밀하고 단단하게 정비하기 바랍니다.

주님의 나라를 향한

한 걸음 한 걸음이 또박또박,

흐트러짐이 없도록

영과 혼과 마음을 단속하여

그분의 나라를 향해서 꾸준히 정진하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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