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묵상 : 인간의 욕망과 죄, 과연 욕망이 죄가 될까? 글이 아주 깁니다. 긴 글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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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61 강만연 [fisherpeter] 스크랩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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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인 성의학자를 이틀간 만났습니다. 친구의 부탁으로 만났습니다. 친구가 일본 성의학 분야로쪽으로 교수로 있습니다. 원래는 연구원으로 있었는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유학하고 강의를 하다가 일본에서 스카웃해 지금은 일본 연구소에 있습니다. 연대 의대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영국으로 가 이쪽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의대 다니다가 그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연은 친한 친구 한 명이 억울하게 성범죄로 몰리게 됐습니다. 결국은 성범죄로 몰리게 된 친구의 친구가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그 누명을 벗게 된 게 친구의 덕분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 똑똑한 친구입니다. 알리바이를 완벽하게 입증을 했기 때문에 성범죄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데 있어서 성의학이 결정적으로 도움이 된 것입니다. 그것하고 또 통신 기지국 전파이론도 한 몫 했습니다.
이 두 가지 현대학문을 이용해서 친구의 억울함을 과학적으로 풀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계기가 돼 일반 의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돼 지금은 일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그쪽 방면으로 사회적으로 문란한 면이 있기 때문에 일본 사회도 말은 안 해서 그렇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친구는 중학교 동기인데 이 친구도 오지랖이 넗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 같으면 모르는데 학교 동아리 친구로 지내며 알게 된 친구이고 또 그 친구는 그럴 친구가 아니라고 확신을 했기에 친구를 위해 엄청 고민을 했던 친구입니다.
사실 이 사건 때문에 우리나라 과학범죄연구원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는데 결국은 영국으로 유학을 선택했습니다. 유학 준비 시험을 준비하는 데 제가 6개월 동안 시험준비를 도와주었던 친구이고 좋은 성적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놈은 그당시 장래 산부인과쪽으로 의사를 하려고 했던 친구입니다. 친구는 사진만 엄마를 봤지 엄마를 전혀 모릅니다. 태어난 후에 엄마가 어떻게 불미스런 일로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아마 산부인과 의사를 꿈꾸었던 모양입니다. 사실 그당시 이 친구가 머리가 똑똑했기 때문에 친구의 억울함을 풀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 재판부도 나중에 그걸 인정했습니다. 친구가 없었더라면 그 친구는 꼼짝없이 교도소 생활을 했을 겁니다. 사실 친구가 진로를 결정적으로 바꾼 건 의사가 돼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건을 통해 물론 그게 계기가 된 것이지만 만약에 그와 비슷한 사실로 인해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 그런 길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의사는 자기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것입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지금 능력으로는 어쩌면 의사가 된 것보다도 더 명예나 돈 둘 다 더 잘 된 케이스입니다. 친구가 부탁을 한 건 다른 게 아니라 연구소에 같이 연구하는 성의학자 교수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친구는 영어를 잘 합니다. 친구는 영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해도 영어를 일반인 수준 이상의 실력은 가지고 있어도 미세한 부분까지는 교정 교열을 하는 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저한테 부탁을 한 것입니다. 한 백 페이지 정도 분량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친구가 일본어로 된 것을 영어로 번역한 걸 제가 검수를 하는데 전체적으로 3일 동안 해서 다 봤습니다. 모래부터 검수를 해 볼 생각입니다.
이 연구 자료를 보면서 친구가 최근 우리나라 유튜브 몇 개를 소개해주었습니다. 그 유튜브는 이것하고 전혀 학문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교정하는 데에 있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친구가 권유를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번역은 문법적인 정오도 있지만 사실 내용적인 면에서 미세한 느낌 같은 것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조금 이상한 야한 이야기로 된 막장 같은 소설 같은 유튜브와 또 이혼과 사별한 사람들을 매칭하는 그런 유튜브를 좀 보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유튜브를 보면서 오늘 이 묵상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틀 동안 많은 걸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친구가 왜 이런 걸 봐라고 권유를 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이 묵상글과는 관련이 없어서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친구가 번역한 자료의 핵심 주제는 인간의 성욕에 관한 자료입니다. 친구는 종교가 없습니다. 제가 가톨릭 신자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서울에 잘 아는 번역소에 맡기려고 했는데 제가 하면 저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원래 제가 카르투시오 수도원에 가려고 했을 무렵에 친구한테도 그런 사실을 언급했고 또 제가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수도자가 한때 되려고 했기 때문에도 이 자료가 저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던 것입니다. 친구는 급한 게 아니기 때문에 6월 달까지만 마무리해서 원고를 넘겨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문법적인 오류 같은 걸 수정하는 데는 보름만 하면 충분합니다만 내용 뉘앙스까지 다 검토를 하려면 한 달 반만 하면 되는데 그래도 친구는 좀 더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해 그렇게 하기로 한 것입니다. 아마 내년에 영국에서 학술회의를 이 자료를 가지고 한다고 하니 저도 신경써서 해 줄 생각입니다.
사실 서두가 많이 길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사실 신앙 안에서 개신교 천주교 전체 기독교 종교 내에서 이런 걸 터치할 수 있는 사람은 잘 없을 것입니다. 몰라서도 그렇고 또 안다고 해도 쉽게 노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침 글을 올리는 사람이고 해서 이 사실을 공유하면 이런 쪽으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내용이 될 수 있겠다 싶어 공유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건 신학적인 해석이나 성경적인 해석과 교회의 가르침과는 별개로 해서 이해를 하고 생각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마디로 말해 신앙 안에서 생각하는 죄와 관련지어 생각하면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좀 더 부연하면 이렇게 보시면 될 것입니다. 욕망이라는 것과 이 욕망이 성경에서 말하는 욕심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걸 아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미세한 걸 논의한 건 제가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하면 우리가 신앙 안에서 이런 딜레마가 생기면 판단을 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사실 이건 어떤 신학자도 성경학자도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실 저도 이틀 상간에 처음 본 유튜브입니다. 사별이나 이혼한 여성분을 인터뷰해서 유튜브로 인연을 맺어주는 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편 흥미로웠는데 솔직히 고백하면 신앙에 뭔가 흔들리는 게 있다는 게 아니고 제가 너무 순진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솔직히 조금 고민을 한 건 사실입니다. 세상에 나 같은 사람도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가 성직자나 수도자도 아닌데 말입니다. 성직자나 수도자야 그런 신분이기 때문에 성욕 같은 건 억제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고민을 한 게 사실입니다. 사실 저는 지금까지 본의 아니게 수녀원에서 나온 과거 수녀님이었던 분인 자매님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해서 만났습니다. 맨처음 만난 사람은 영세를 받고 나서 영세주신 신부님과 상의를 한 적이있었습니다. 나머지 두 사람을 만난 건 딱 한 분 자매님만 아십니다. 그건 그 수녀님을 소개해 주신 자매님입니다. 아무튼 세 분 지금은 수녀가 아니지만 만나고 나서 세부적인 이야기를 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지만 그로 인해 알게 된 사실을 이야기하는 건 약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공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어느 누구한테도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사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게 어쩌면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된 것인지도 모를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짧게 표현하면 아주 순화해서 표현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욕망과 욕심은 조금 다릅니다. 30년 전 개신교 성경 야고보서에 있는 그대로 지금 암송하고 있는대로 표현을 하나 하겠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승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입니다. 우리하고는 표현이 조금 다릅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제가 개신교 성경을 언급한 것은 이게 좀 더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결국은 욕심이라는 게 죄가 되고 죄가 결국은 사망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또 다른 곳에서 이렇게 표현하는 구절도 있습니다. 죄의 삵은 사람이다라고 직접 언급한 구절도 있습니다.
사실 이 욕심이라고 하는 것 개신교 성경이나 가톨릭 성경 둘 다 동일하게 어느 성경에나 다 이 두 글자가 나와도 번역상 같은 '욕심'이라고 표현을 해도 실제 그게 한국어 '욕심'이라는 단어의 뜻과 정확하게 일대일로 동일한 해석을 하면 안 되는 단어도 있긴 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번역상의 한계입니다. 어떤 경우는 완벽하게 일치되는 내용의 단어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불어를 잘 모르지만 불어성경을 보면 한 가지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시제를 통해서 한국어 성경으로는 느낄 수 없는 중요한 걸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습니다. 영어와 비교해보면 영어로는 완료시제가 있는데 그걸 한국어 성경으로 번역할 때는 그 느낌을 그대로 번역을 하지 않고 단순히 과거로 번역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한국어가 가진 내재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 제가 공유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를 한 것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큰 줄기는 제목에서 이미 언급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욕망과 죄의 상관관계입니다. 욕망과 욕심의 개념의 차이와 욕망이라는 것 안에 성욕이 작은 범주로 포함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성욕이라는 개념은 과연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음욕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를 해야하는지 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는 이 개념을 개신교와 가톨릭에서는 신학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개신교 설교에서는 이런 걸 잘 언급하는데 가톨릭에서는 표면적인 것 정도만 언급을 하지 세부적으로는 언급을 하는 경우는 제가 한 번도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녀님과 만난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방향이 잘못 갔습니다. 왜냐하면 이 내용을 이해해야 오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삼천포로 잠시 갔습니다.
세 분의 수녀님이었던 분과 만나서 혼자 알게 된 사실 중 하나는 인간은 육을 입고 있는 한 인간의 욕망이라는 건 정말 하느님의 은총을 입지 않고서는 그 욕망을 억제한다는 건 정말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부터는 약간 민감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이건 수녀님이 됐든 사제가 됐든 일반 평신도가 됐든 설령 주교가 됐든 욕망이라는 틀 안에서 성욕이라는 건 음욕이라는 관점에서는 죄가 될 수 있지만 그 근원적인 욕망은 죄라고 할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잘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음욕과 우리가 그냥 세상에서 말하는 성욕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걸 구별하지 못해서 생기는 혼란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욕심의 범주 안에 성욕을 포함시킨다고 해도 이때의 성욕을 음욕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를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이건 언어적인 해석을 잘 해야 합니다. 이건 신학자라고 해서 잘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학자라고 해서 언어능력까지 탁월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학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간단하지만 그 내용의 결과만을 이야기하면 전혀 무슨 말인지 잘 이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폭넓은 지식을 포괄적으로나마 이렇게 전달하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글은 아주 길지만 그래도 신앙 안에서 잘 소화시키고 이해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녀님, 과거에 수녀 생활을 했던 분을 언급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분과의 일화를 통해 전달해야 좀 더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기에 예를 든 것입니다. 그분들은 그런 세속적인 욕망을 끊는다든지 아니면 끊으려고 노력을 하거나 그것과 싸우는 분들입니다. 보통의 세속인과 비교하면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싸우려고 신앙 안에서 인간적인 욕망을 억제하는 수도자도 있지만 아무리 신앙적으로 노력을 해도 그 한계에서 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넘지 못해도 또 그걸 좌절하지 않고 또 노력을 해도 도저히 어느 시점에서는 넘을 수 없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수도생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을 조금도 나쁘게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게 본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이해를 할 뿐입니다. 혼인성사의 은총도 있고 또 독신으로서의 은총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교회가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게 있는데 그 표현이 이와 비슷한데 제가 그대로 인용을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건 누구라도 그 상황을 비난할 사정은 절대 아닙니다. 오늘은 여자에 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남자와 관련된 사실을 통해 또 한 번 언급하겠습니다.
사실 핵심적인 주제는 여자와 관련된 일 때문에 이런 묵상을 하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통해 인간의 욕망이란 게 정말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남녀가 약간 신체적인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로 인해 차이가 날 뿐이지 근본적인 욕망의 뿌리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편 글에서도 언급하겠습니다. 이혼한 여성이나 사별한 여성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 사람들은 다 종교가 있다면 불교 아니면 개신교 신자였습니다. 천주교 신자는 아직까지 한 분도 없었습니다. 제가 처음엔 충격을 받은 게 있고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그냥 알고 있었던 막연한 사실과 정말 많이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분들이 신앙을 가진 사람도 있지만 신앙 여부와 상관없이 생각해보겠습니다. 60대는 말할 것도 없고 70대 아니 거의 80초반의 할머니도 남자를 그리워하는데 그냥 단순히 그리워하는 그런 감정이 아니고 육체적으로도 그립다는 사실을 보고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60대까지는 그래도 이해를 할 수 있는데 70중반에서 80초반까지의 사람도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글 같은 걸 보고 했다면 주작이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 생생한 육성으로 전달을 했기 때문에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물론 생각이 다르긴 다르지만 어떤 댓글에서는 어떤 여자분이 남긴 글에서 보면 심지어 "할마씨, 주책이다" 뭐 이런 댓글을 단 사람도 있긴 하지만 보통 보면 그건 아주 극소수이고 대체적으로 요즘은 다 남녀가 다 이해를 하고 또 단순히 인간의 본능으로 이해를 하는 쪽이 많습니다.
제가 사실 좀 고리따분한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처음엔 이걸 음성변조도 안 하고 해서 만약 이 유튜브를 자기 아들이나 딸이 본다고 하면 과연 그런 인터뷰를 생생하게 할 수 있을지 놀라웠습니다. 어떤 분은 너무 노골적으로 남자 생각이 나 이런 쪽으로 노크를 했다고 말을 하는 걸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솔직히 혼자 살면 경제적인 것 때문에 남자를 선택하려고 그런 곳에 노크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건 제가 다 본 게 아니고 제가 본 것 중에는 딱 한 분만 그런 분이 있었습니다. 그게 가장 큰 이유이지만 그 이유도 기본이고 더 나아가서는 욕구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도 2차적인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걸 알고 나서 조금은 충격적이었지만 친구가 왜 이걸 봐라고 했는지 보고 난 이후에 가만 생각을 해보니 친구가 준 자료가 이해가 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다른 국내 연구 자료를 찾아본 게 있습니다. 남녀 동일합니다.
일단 남자를 배제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말 '석녀'라는 게 있습니다. 이 말은 애를 낳지 못하는 여자를 가르킬 때도 있지만 다른 뜻도 있습니다. 그건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실 것입니다. 이런 석녀도 실제는 석녀가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가 구체적으로 언급하긴 좀 그렇습니다. 아주 에둘러서 완곡하게 순화해 표현하겠습니다. 여자라면 원래 그런 욕구가 선천적으로 아주 강한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을 뿐이지 전혀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석녀는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그게 그런 걸 경험하지 않거나 또 이럴 수는 있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호로문 상의 문제나 아니면 신체적인 어떤 감정의 문제 때문에 생각이 없을 뿐이지 그걸 표현이 좀 그렇는데 개발시키면 얼마든지 석녀가 안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잘 이해시키려고 리얼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조금 외설적인 내용이 될 것 같아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우리는 이런 생체적인 실제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속되게 표현해 '색녀, 옹녀' 라는 말처럼 그런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지금 처음으로 옹녀라는 단어의 뜻을 검색해봤습니다. 이제 신앙적으로 이 사실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성호로몬이 잘 분비가 되는 사람도 있고 잘 분비가 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어떤 유전인자입니다. 그 유전인자가 많아서 만약 성욕이라는 게 강할 수 있고 그게 적은 유전자를 받아 호로몬 분비가 잘 되지 않아서 몸이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성욕이 약한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자신이 어떤 의도적으로 마음을 가져서 생기게 되는 욕구가 아니고 몸 자체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신체적인 반응일 경우까지 우리가 신앙 안에서 생각하는 육계명을 생각해본다면 죄로 인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이 연구자료와 또 이 유튜브를 보면서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성에 관련된 하느님 말씀을 좀 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너무 죄로 연결시키는 건 조금 지양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해석도 조금은 달리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이젠 의학적인 지식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더 인간적인 해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볼 여지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저도 그런 할머니의 생생한 유튜브 인터뷰를 보고는 조금 놀란 게 사실이었습니다만 한 20편 정도 듣고 나서는 좀 생각을 달리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륜이라든지 그런 건 안 좋지만 법적으로나 또 도덕적으로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이제는 그런 걸 이상하게 보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옛날에는 신앙을 떠나서 단순히 그걸 본능이라는 명목으로 인간이 가진 3대 욕구 중 하나로만 치부를 했지만 신앙 안에서도 이젠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는 게 외적인 환경에 의해서 사람의 그런 인간적인 성 욕망을 자극해서 일어나는 것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건 사실 남자의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자도 그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 여자는 그런 게 아니더라도 전혀 그런 외부의 자극이 없어도 남자와 달리 신체 생리학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그냥 일반적인 사람도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요즘 현대인 정도라면 다 아는 상식일 것입니다.
여자는 마법이 걸리기 전에 배란을 하기 때문입니다. 배란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욕구 때문에 그걸 가지고 신앙에서 말하는 6계명과 관련지어 죄라고 한다면 조금은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천주교에서는 실제 수면 위로 잘 언급되지 않는데요 실제로 제가 천주교 싸이트에서 이걸 고민한 어떤 자매님을 한 번 딱 보긴 했습니다만 개신교에 있었을 땐 솔직히 이런 성욕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서 싸이트에 고민상담을 하는 걸 봤습니다. 그들 역시도 우리와 약간의 교리만 다를 뿐이지 기본적으로 성경을 같이 보기 때문에 그들 역시도 이런 고민에서 딜레마가 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70, 80대 아주머니 할머니도 이런 판국에 혈기왕성한 20, 30대 여성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남자는 성적 욕망이 신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에서는 속되게 표현해 구실을 잘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근데 여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남자와는 조금은 다릅니다. 예전에 우리가 속담 같은 말 있습니다. 남자는 뭐 들 만한 힘, 아니면 문지방 뭐 어떻고 어떤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건 옛날 말입니다. 옛날처럼 수명이 40내지 50일 때 되는 말입니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요즘 친구 의사의 말을 들어보면 돈만 있으면 여자는 할머니도 워낙 의술이 뛰어나 거의 처녀의 몸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몸에 지방조직만 많으면 정말 여기에다가 산부인과 치료인 호로몬 치료를 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건 단순한 미적인 욕망에서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직접 표현을 하지 않아도 이해하실 겁니다. 그만큼 세상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서울에서 의사를 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단순히 성형 같은 건 연예인들이 하는 걸로만 아는데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최종 목적은 성욕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건 다 신앙 밖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근데 꼭 이런 일이 신앙 밖에서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영세를 받고 나서 사실 맨처음 성당 누나를 좋아해 고민을 저를 선교한 자매님께 고백을 했을 때 자세하게는 말을 할 수 없는데 그때 어떤 말을 하셨습니다. 사실 그 이야기를 그땐 이해를 못했습니다. 제가 총각이고 또 여자에 관련된 내용이고 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시간이 몇 년 흘러서 우연히 친구 의사 놈한테 요즘 여성들의 세태를 듣고 나니 그때 그 자매님이 하신 말씀이 뭔 말인지 알게 된 것입니다. 이걸 보면서 알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분은 그당시 제가 총각이라도 그런 걸 알아야 될 필요가 있어서 그런 정보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를 위한 마음으로 주셨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제가 순진해서 그런 정보를 주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은 어찌보면 조금은 야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그런 시각으로 보면 그렇지만 또 달리 보면 인간이라면 신앙을 떠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이상하게만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을 하지 않았어도 대충은 뭐 성인이라면 다 이해하실 줄 믿습니다.
이젠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다음에 언제 한 번 제가 성경에서 말하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면 이미 간음을 했다고 하는 그 표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묵상글을 올려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만 해석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묵상글에 대해 명확하게 어떤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오늘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게 사실 제가 밝힐 수는 없지만 그분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돼서 그렇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것입니다. 바로 신앙적으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는 자매님 같은 분한테서도 유혹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게 마치 동연배 비슷한 자매님도 아니고 또 더구나 저보다 훨씬 연배가 많은 연상입니다. 저는 신앙 안에서 조금은 당황스러웠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이해를 한다고 보기보다는 어느 일정부분에 대해서는 인간적인 이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만 제가 그 선을 넘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을 때 조심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은 열린 시각으로 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런 유혹에 넘어가겠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생각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분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말입니다. 오늘 제가 공유한 이 글을 보시면서 좀 더 개인적으로 우리가 신앙 안에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또는 지혜롭게 잘 이해해야 할지 단초를 제공해 드리는 역할만 해도 저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드릴 말씀은 제가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 민망한 표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면에서는 약간 다소 부끄러운 표현을 하긴 했지만 이점은 어쩔 수 잆이 이해를 돕기 위한 표현이었다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널리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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