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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16 노지연 [melania1231] 16:35
주님,
사순의 길 위에서
우리는 오래 걸어왔습니다.
재의 먼지가
마음에 내려앉고
침묵 속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조용히 걸어온 날들
아직 십자가의 길은
끝나지 않았지만
멀리서
부활의 빛이
우리에게 손짓합니다.
지친 우리의 마음에
이 장미 한 송이를
심어 주소서.
희망이 꺼지지 않도록
어둠 속에서도
당신의 빛을
기다리게 하소서.
그리고 다시
남은 사순의 길을
조용히
그러나 기쁘게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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