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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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65 강칠등 [kcd159] 스크랩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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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3월 18일 수요일
가끔 외로운 기분이 들 때,
저는 오늘 복음 속 예수님의 모습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모습에 견주면
제 마음의 외로움 따위는
너무 소소하고 작고 보잘 것이 없어서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날,
당신이 누구이신지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시비를 걸고
비아냥거리며
작당 모의를 하면서
끝내 분을 삭이지 못하고
죽여버릴 생각을 품고 있는
유다인들을 향해서 스스로를 변론하시며,
우리 주님,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충분히 가늠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진리이며 참이신 아버지로 가득했기에
온 생애를
아버지의 사랑을 증언하는 일에만
소비했습니다.
진리이신 주님은
진리가 아닌 거짓을 말하지 못하십니다.
진리이신 주님이시기에
진리이신
아버지의 뜻에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일정을 따르며
우리는
믿음으로 인해서 외로워질 수가 있으며
복음 때문에 슬퍼질 수도 있으며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울 수가 있다는
진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성숙해진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우리 시선이
하느님과 예수님께로 고정되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진리를 살아내는
복된 증인으로 우뚝하시길,
원하고 또 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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