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9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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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9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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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3월 19일 목요일
요셉 성인은 교회의 수호자이십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신 요셉 성인은
성모님의 힘들고 어려운 여정에 동행하시며
성가정을 지켜내셨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두려움 앞에서도 의연했던 그의 모습을 만나고
성인의 삶이 온통
성모님과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한
봉사와 희생으로
점철되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 어디에서도
요셉 성인의 ‘말’은
단 한마디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성인이 처했던 난처한 상황을 알려 주고
성인이 겪어야 했던 난감한 상황을 전하며
성가정을 위해서 재빠르게 대처했던
모습을 들려줄 뿐입니다.
왜 그런지,
어째서
그런 것인지 약간 궁금하긴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렇게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똑 부러지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우리의 모두를 알고 계신다는,
우리의 전부를 헤아리신다는,
고백이라 받아들여집니다.
요셉 성인의 오늘
침묵함으로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순수함이,
어떤 항변도 삼가는 겸허함이,
그리고 맡겨주신 사명에 성실한 모습이
진정 복되고 은혜로운 삶임을
일러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우리의 전부를 알고 계신
주님을 기억하여
상대를 위해서 물러서고
누군가를 위해서 낮아지며
이웃의 아픔에 동반함으로
주님의 눈에
요셉 성인처럼 고귀하며
충분히 아름답기를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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