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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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29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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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3월 21일 토요일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라는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의 말이
가슴에 깊이 박힙니다.
사제이며 윤리학자로 살아가는
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부디부디
하느님의 율법으로 단죄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교회법보다 앞서는 사랑을 깊이 새겨 살게 되기를,
다만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당신의 양 떼를
주님의 풍요로운 사랑으로 이끌어가는
선한 목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기도드렸습니다.
사제가 되어 지녔던
첫 마음을 새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가 차올랐습니다.
지난 허물과 잘못을 돌아보며
가슴을 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진정 그랬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을 비방하고 논쟁을 벌이며
서로 격분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저 침묵하십니다.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만큼
상대의 어떤 태도에도 민감하지 않을만큼
하느님께로만 집중하고 계셨던 것이라 짐작합니다.
이제 묵묵히
당신의 마지막 때를 향하여 나아가신
주님의 걸음만큼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참 탄복할 은혜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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