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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24일 (화)사순 제5주간 화요일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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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謙遜)이 생명

188673 김중애 [ji5321] 스크랩 06:25

 

겸손(謙遜)이 생명

잔이 물을 얻으려면 주전자보다도

더 낮아져야 한다.

주전자에게서 겸손을 배운다. 
 재미있는 얘기가 있다.
4년마다 있는 선거에서 

매번 떨어지는 후보가 있었다.   
잘 생긴 얼굴에 높은 학력 

언변까지 뛰어난 그였지만
어쩐 일인지 매번 낙선의

고배를 맛봐야 했다. 
어는 날 그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억울하다며
솔직한 조언을 부탁했다. 
그때 한 친구가 정색을 하고

말했다 자넨 인사를 뒤로 받잖아!
거만함이 그의 패배 원인이었던 것이다. 
잘 생긴 얼굴 높은 학력 뛰어난

언변도 겸손만 못했다는 얘기다.  
한 세상 살다보면  하찮아 보이는

것에서도 삶의 교훈을

얻는 경우가 참 많다.  
자기 것을 주면서도 몸을

숙이는 주전자와 물병은

가진 걸 다 줄 때까지 

몸을 숙이고 또 숙인다. 
 곧 낮은 자세다.
자기 몸을 숙여야만 남에게

줄 수 있다는 것 꼿꼿한 자세로는

줄 수 없다는 것. 
 겸손의 의미를 누구라도

 알 수 있게 풀어 놓았다. 
가진 걸 다 줄 때까지 

몸을 숙이고 또 숙인다.  
주전자와 물병의 의미를 

다시 생각 해야겠다. 
 저 하찮아 보이는 물건이 

그 어느 교과서나 강의보다도
커다란 가르침을 주고 있지 않은가? 
잔이 물을 얻으려면 주전자보다도

더 낮아져야 한다.

-옳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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