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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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8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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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아름답던 분이 계셨습니다.
품위 있고 자상하신 성자셨지요.
예수님께서 가슴한편에 살고 계시고.
의로움이 깃들어 계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분에게도 삶의 비바람이 몰아치고
번개가 치고 턔풍이 몰아치며
피할수없는 세월이 흐르니
수려하던 모습은 중후한 중년이 되셨습니다.
길을 잘못드셨는지 지금은 예전의 모습이
많이 변하셨습니다.
세월이 거꾸로 흘러서 젊은 시절의 수려한
모습은 찾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벗어난 예수님의 뒤를 따르시는 모습은
회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가시밭길
피하시라고 기도 드리진 않겠습니다.
가시는 앞길에 순탄한 길만 있으시라고
기도하진 않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가시밭길 힘차게 씩씩하게
기운내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녜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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