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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6일 (수)부활 제5주간 수요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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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으신 분.....

18883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4-01

 

 

제가 지극히 사랑했고 사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닮으신 분들입니다.

어떤분은 예수님의 마음을 닮으셨고

어떤 분은 예수님의 의로움을 닮으셨고

또 어떤분은 예수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닮으신분도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시는 분들이시니 당연히 닮으셨겠지요.

아름답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분들이십니다.

삶을 살아내면서 제자신을 지킨다는것이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거창하게 예수님을 모셔서가 아니라

거짓말 안하기.....

사람들을 이간하지 않기......

악에대해 폭력으로 맛서지 않기. 등등

저도 제자신만을 위하며 살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주변을 챙기면서 살다보니

할머니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아프고 미련하고 어리석음에도

지금까지 살아낸 힘은 

예수님을 닮으신 분들께서 저를 측은히 여겨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위로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외롭고 병들고 아플때에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녜스.

발이 안이뻐서 부끄럽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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