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
188876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6-04-03
-
우리는
뜨거운 가슴이 있고
우리는
타오르는 열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어쩌다 이리 슬픈 사랑을 하는지요.
보고싶어도 참고
그리워도 참고
사랑해도 참고
품에 안기는 것도 참습니다.
그저 스치는 손길 하나
닿을수는 없어도
그리운 마음 하나
품에 안고 삽니다.
저는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아파서
슬픈 사랑은 싫었습니다.
세월이 오래되어서 남은 것이라곤
주름진 얼굴과
화사한 미소뿐인데요.
그래도 사랑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래도 된다.
저래도 된다.
이제는 다잊고 그냥 삽니다.
그냥 기다립니다.
아멘.
아녜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4.11)
-
189010
김중애
2026-04-11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6년 4월 11일 토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189009
김중애
2026-04-11
-
반대 0신고 0
-
- 04.11.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한상우 신부님
-
189008
강칠등
2026-04-11
-
반대 0신고 0
-
- 조명연 마테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189007
박양석
2026-04-10
-
반대 0신고 0
-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189006
박영희
2026-04-10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