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일 부활성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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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9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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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4월 4일 부활성야
오늘 교회는
장엄하고 엄숙한 파스카 성야 미사에서
구약 성경에서 일곱 개의 독서 말씀을 들려줍니다.
이어서 신약 성경의 바오로 서간과
복음을 선포합니다.
파스카 성야에는 특별히
신구약 성경을 아우르며 길게,
성경 말씀을 들려줍니다.
그 이유는
모든 미사의 기본이
봉독되는
하느님 말씀을 경청하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특히 독서의 바룩서의 말씀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지혜의 샘을 버린 결과에 대한
바룩의 냉철한 지적이
마음속의 많은 것을 끌어냈습니다.
행복을 원하고
지혜를 추구하지만
눈앞의 소소한 이익에 굴복하곤 하는
어리석음을 떠올려주었습니다.
아 오늘,
이 허약하고 못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뵈올 것입니다.
파스카 성야 미사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바탕이며
본질이고
절정이니,
한껏 설레며 기뻐하고 즐거워하기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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