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5일 부활 / 카톡 신부
-
188912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4-05
-
#오늘의묵상
4월 5일 부활
오늘 복음이 선포하는
‘빈 무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은
제자들이 전하는 빈 무덤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활의 기쁜 소식을 당당하게 선포하였습니다.
빈 무덤이
예수님 부활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부활 사건을 눈으로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어느 복음사가도 그 현장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그분의 부활을
빈 무덤을 통해서 믿었습니다.
빈 무덤을 보면서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의 실재를,
부활의 초자연적이며 초월적인 신비를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절망과 죽음의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덤이 비워짐으로 인해서
생명과 희망의 공간으로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어둠의 그림자는 물러가고
죽음의 세력이 힘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빈 무덤이 곧,
부활의 가장 분명하고 명백한 증거임을 고백합니다.
빈 무덤을 통해서 얻은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 앞에서 당당하고 탄탄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04.06.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한상우 신부님
-
188917
강칠등
2026-04-06
-
반대 0신고 0
-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요한 20, 1 - 9
-
188916
이기승
2026-04-05
-
반대 0신고 0
-
-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부활의 빛
-
188914
서하
2026-04-05
-
반대 0신고 0
-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4월 6일 부활 8일 축제 월요일
-
188913
박양석
2026-04-05
-
반대 0신고 0
-
- 4월 5일 부활 / 카톡 신부
-
188912
강칠등
2026-04-05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