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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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66 최원석 [wsjesus] 스크랩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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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이라는 말을 합니다. 지난주에는 재속회 갔더니 신부님이 신비주의를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신비주의를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방에서는 신비주의를 하면 참 대단한 경지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 나라에서는 신비주의 하면 이상하게 보는 것인가? 간증이나 혹은 예수님도 우리가 모르는 언어를 하셨는데 그것을 이성 안으로 받아 들이기 어려워 한다? 그런데 신비주의 기본은 내어 맡김입니다. 자기 이탈입니다. 나를 내어 맡기고 아멘으로 당신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이 내 안에 임하셔서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대로 내가 그분의 이끄심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온전한 신비주의 입니다. 이런 내어 맡김이 없으면 신앙이라는 배는 산으로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해도 알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변에서 같이 살아온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옆에 와서 말을 걸어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성령이 임하시지 않고 살아와서 그렇습니다. 같이 몸은 있었지만 그러나 마음은 다른 곳을 향해 있던 것이지요.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참 많이 답답하셨겠다. 좋은 것을 주려고 하나 그것을 막상 전하려 하나 제자들의 손과 발은 딴 곳으로 향해 있는데 어찌 줄까? 그래서 죽었다가 다시 부활해서 당신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의 제자들의 행선의 방향을 보면 그것이 명확히 보입니다. 12 사도 이외에 같이 했던 제자 두 명이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을 주변의 제자들을 통해서 들었는데 주님 부활을 믿지 않고 자신의 행선지로 향하는 것입니다. 그 제자들의 영혼이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저렇게 자신의 생각대로 걸어가면 않되는데 ..연옥이나 그 이상도 갈 수 있는데 ..예수님 부활을 믿을 수 있도록 주님이 오늘 제자들에게 접근하신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동행 중에 뜨거운 체험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밤이 들어.. 물리적인 밤일 지 모르겠으나 영적으로도 어둠입니다. 주님이 식사를 같이 하시면서 당신의 손과 발을 보여주는 순간 부활하신 주님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이제서야 부활한 주님을 믿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활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구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던 길에서 돌아서서 제자들의 공동체로 향합니다. 성령께 나를 내어 맡기는 믿음을 청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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