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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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38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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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럽습니다. 더욱 어지러운 것은 요즘 뉴스입니다. 뉴스의 주인공은 트럼프입니다. 이란에 폭력을 가하고 자신의 행위를 선으로 위장하는 것입니다.그 행위의 중심이 예수님을 앞에 내세우고 자신이 선의 끝판 왕으로 자랑하려는 아주 추악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 추악한 모습에 세상에 어느 누구도 옳곧은 말을 하는 사람이 없는데 오직 한분이신 교황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교황님은 트럼프에게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의 명암을 그대로 그리스도 관점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가고 있는데 교황님의 말씀은 세상의 중심을 잡아 주십니다. 그 힘이 어디서 나오겠나요? 교황이라는 명성? 아닙니다. 그분이 말씀의 힘은 주님입니다. 교황님도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시고 행동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힘이 파급력이 있는 것입니다. 교황님의 말씀을 들을 때면 가슴이 후련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갈 길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 보게 됩니다. 교황님의 말씀은 작은 인간 하나의 목소리입니다. 그러나 그 목소리가 예수님의 언어로 변해서 세상에 울림을 주고 트럼프라는 인물이 성령의 인도를 받은 교황님의 말씀 앞에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알게 하고 세상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우리 각자에게 울림을 주는 것입니다. 교황님의 사목 행위는 오늘 복음을 살아가시기에 그렇습니다. 오늘 복음으로 들어가보면 예수님이 사목 활동하시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측은한 마음이 드셔서 저들을 어찌 먹일까? 그런 사랑의 마음이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물어 보십니다. 식사 시간인데 어쩌지? 저들이 배고파서 ..그러자 제자들은 지금 빵 몇개와 물고기 몇개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주시는 분이 주님인데도 불구하고 내 안에 갇혀서 갇힌 사고로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원성은 그들의 이해를 넘어서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먹고도 남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그렇습니다. 교황님도 한인간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만 하면 ? 오늘 복음의 제자들의 대답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황님도 주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활동하시는 분으로 예수님의 목소리를 그분의 입으로 세상에 전달하시니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영혼의 자각을 하고 각자가 어찌해야 하는지 길을 찾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은 온전히 비우고 주님의 성령에 의탁해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바대로 행하면 오늘 복음과 같이 영혼이 충만함 속에 있게 됩니다. 나의 속을 보기 보다는 주님의 손에 나를 내어 맡깁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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