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23.목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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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38 강칠등 [kcd159] 스크랩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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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목.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요한 6,51)
살아 있는 빵이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일상 속 선택과
방향을 묻고 있습니다.
우리 삶 안으로
들어오시는
한 인격의 초대입니다.
우리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은총이
바로 생명의 빵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살리는 양식인지,
무엇이 우리를
더 공허하게
만드는 양식인지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멀리서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를 살게 하시는
생명이십니다.
우리는 결국
어떤 생명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 존재는 결정됩니다.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생명을 필요로 합니다.
생명을 소유하는
존재가 아니라,
생명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생명이 우리를
변화시키도록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참된 삶은 더 많이
얻는 데 있지 않고,
우리를 살리는 것을
선택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살아 있는 빵이
우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이 곧,
우리를 살게 하는
일치의 참된 삶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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