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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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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49번째 부활 제4주일 (4월 26일) 함께하는 말씀은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요한 10,4)

189284 오완수 [ohsoo] 스크랩 2026-04-25

+찬미예수님 

 

다니엘 나기정신부의 편지 149번째 부활 제4주일 (4월 26일) 함께하는 말씀은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요한 10,4)

 

오늘 복음의 목자는 착한 분이시다. 당당한 분이시다. 그러기에 양 우리에 들어갈 때 문으로 들어간다. 

 

 성직자만이 목자는 아니다. 선생님도 부모도 모든 장상(長上)이 다 목자이다. 신앙인 역시 누구나 목자가 될 수 있다. 맡겨진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운명적으로 맺어진 자신의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착하고 당당한 관계인가? 따뜻하고 믿음을 나누는 관계인가? 아니라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 오늘 복음의 교훈이다.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426464333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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