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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19일 (화)부활 제7주간 화요일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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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그대가 곁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18934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6-04-29

 

함께 가는 길..그대가 곁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지치고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말없이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
가끔은 너무 길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럴 때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건
그 자체로 큰 위로입니다.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사람-
그 하나만으로 마음이 놓이니까요.
내가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걸음이 느려질 땐
살며시 맞춰 걷고,
말이 없을 땐 그저 옆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
때로는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겠지요.
그럴 땐 조용히 다가가
손을 잡아주는 사람
묵묵히 등을 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이 웃고, 같이 울고
함께 걷는 이 길이 비록 고되고

험한 길이라도 당신이 있다면

그 어떤 길도 두렵지 않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 하나면 때론 휘청이는 삶도
따뜻하게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당신과 함께했던

이 길을 돌아보며
“당신이 있어 참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인연 그게

바로 참 좋은 삶이 아닐까요? 

-좋은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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