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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31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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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18935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4-29

#오늘의묵상


4월 29일 수요일


오늘 복음은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외침으로 문을 엽니다.

특히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는 기록을 통해서

세상에 이 진리를 전하기 위한

예수님의 고심이

얼마나 무겁고 깊었는지를 가늠하게 해줍니다.


그날 그리고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항상,

눈에 보이는 당신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보기 원하십니다.

그렇게 당신을 통하여

온 세상이 참이시며 진리이신 

하느님을 믿게 되기를 소원하십니다.


이렇듯 그리스도교의 믿음의 핵심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빛으로 세상에 오신 분을 믿는 것에 있습니다.

죄 많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를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신 하느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에 있습니다.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벅찬 사랑이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그 사랑이신 분을

마음으로 보고 굳게 믿는 것이

우리 믿음의 전부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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