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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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5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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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4월 29일 수요일
오늘 복음은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외침으로 문을 엽니다.
특히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는 기록을 통해서
세상에 이 진리를 전하기 위한
예수님의 고심이
얼마나 무겁고 깊었는지를 가늠하게 해줍니다.
그날 그리고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항상,
눈에 보이는 당신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보기 원하십니다.
그렇게 당신을 통하여
온 세상이 참이시며 진리이신
하느님을 믿게 되기를 소원하십니다.
이렇듯 그리스도교의 믿음의 핵심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빛으로 세상에 오신 분을 믿는 것에 있습니다.
죄 많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를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신 하느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에 있습니다.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벅찬 사랑이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그 사랑이신 분을
마음으로 보고 굳게 믿는 것이
우리 믿음의 전부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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