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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5월 6일 (수)부활 제5주간 수요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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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살아가기.

189469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12:31

 

 

자유롭게 살고 싶다.

봄바람 처럼

꽃봉오리 깨우는 봄날에

꽃향기 맡으며

햇살에 눈감으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

시간이 바람처럼 흘러도

어느새 눈꽃이 머리카락에 피어도

바람처럼 살고 싶다.

어느새 꽃이지고

새순이 돋아도

햇살은 따스하고

숨결은 향기롭다.

진흙에 빠진들 어떠하며

흙탕물에 발 담근들 어떠하리.

뻔뻔하게 얼굴 내밀고 방긋 웃으며

깨끗한 샘물에 씻어내고

신나게 바람을 맞을란다.

봄볕이면 어떻고

여름볕이면 어떠리.

햇살에 눈감고 앉아

지난날을 회상한다.

슬그머니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더럽혀지지않는 추억은

오늘도 가슴에서 기쁨을 피워낸다.

우리에게 희망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때론 어두울수도 잔인할수도 있음이라.

추억이 아름답고 현실은 고달파도

희망이라는 축복이 미래를 타고 일렁인다.

미래가 과연 희망일지 절망일지 알수없으나

희망에 기뻐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리.

덤으로 사는 세월이

왜 즐겁지 아니할까.

육신으로 오는 통증이 없고

영혼으로 오는 아픔이 없음이

무척이나 기쁘다.

사랑으로 애닳픈 가슴은

추억으로 달래놓고

기쁨으로 얼러놓는다.

이또한

옛일로 지나가리.........^^*

 

아녜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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