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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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0 최원석 [wsjesus] 스크랩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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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성무일도 독서 기도를 드리는데 갑자기 카톡이 왔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서 보니 한달에 저에게 영적으로 큰 울림을 주시고 빛을 주시는 신부님으로 부터 왔습니다. 어버이날 꽃 다발을 가심에 달고 사진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미리 가서 뵈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죄송했습니다. 5월 6일에는 잠실에 94살의 큰아버지를 찾아뵈었습니다. 큰 아버지는 누가 돌보아 줄 사람이 없어 혼자 살고 계세요. 누나들이 있는데 한분은 돌아가셨고 다른 분들은 독일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혼자 사시는 분이라 저라도 찾아가서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주변에 불쌍한 사람 찾아 가는 것 보다는 우리 큰아버지 찾아가는 것이 우선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아버지 어머님 꽃화분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내일은 앞서 말씀드린 신부님 찾아뵙고 꽃 다발 인사 드리려 합니다. 우리 신앙은 사랑입니다. 요즘 신부님께서 말씀보다는 사진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3월달에 홍제동 성당에서 사순 특강을 하는데 예수회 소속 신부님이 오셔서 사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그때 묵상과 관상을 말씀 주셨는데 그림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는 곰곰히 묵상해 보았습니다. 어제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과 관계를 말씀드렸습니다.가르침은 없고 관계 안에서 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고백 사제이시고 영적인 양식을 주시는 생명수 같은 신부님도 가슴에 꽃을 달고 사진을 보여주신 것도 하느님 사랑의 공간을 열어주시고 그 공간으로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홍제동 성당에서 예수회신부님의 사순 강론을 보고 그분도 사진을 보여주시는 것은 공간으로 초대입니다. 관계 안으로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더 깊이 말씀드리면 영적 지도 신부님이 보여주신 사진 안에 신부님 가슴에 카네이션이 달려 있고 그리고 신부님 바로 위에 예수님께서 자상히 웃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서 신부님은 젊은 수사님으로 부터 카네이션을 받으시고 사진을 보내주신 것은 주님 사랑을 받은 것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고 저를 그 사랑으로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그 초대에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랑은 관계 안에 있습니다. 사랑은 말이 아니라 관계 안에서 있다는 것입니다. 신부님의 사진 안에서 신부님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계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피상적이지 않고 활자가 아닙니다. 공간안에서 관계 안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현존 안에 있고 그 현존은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 따뜻한 사랑이 우리 형제 자매 안에서 사랑과 기쁨이 충만함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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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인 그대가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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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10
김중애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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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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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8
김중애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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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미사/2026년 5월 9일 토요일[(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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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7
김중애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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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9.토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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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6
강칠등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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