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9.토 /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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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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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토.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요한 15,21)
우리가 만든
세계 안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만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잊어버릴 때
미움과 배척과 폭력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박해한 이유도
그분의 말씀이
틀려서가 아닙니다.
자기 집착과
두려움에 갇혀
참된 생명의 빛을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잃으면
사람을 잃고
하느님을 만나면
생명을 살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도
그분 안에 계신
하느님은 보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과 다시
연결되는 삶입니다.
모든 삶의 여정에
함께하시는
하나의 생명과
하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이렇듯 참된 신앙은
자신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교만은 마음을 굳게 만들지만,
겸손은 영혼을 열어 줍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모르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교만과 변명으로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삶은
사랑 안에
머무는 삶입니다.
미움보다는 자비를
분열보다는 친절을
실천합니다.
하느님을 잃으면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하느님 안에 머물면
사람을 살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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